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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 (맛 좀 아는 먹브로의 무계획 유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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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전현무계획> 제작팀 저 | 다온북스 |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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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7,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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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식당은 없다!
계획 없는 게 계획인 파워 P들의 ‘밥 여행’!
지인, 현지 주민, 식당 주인 등
철저히 남의 등에 업혀 가는 리얼 로드 먹큐멘터리
MBN 〈전현무계획〉 책으로 재탄생하다!
세상에 먹을 것은 많고 맛있는 건 더 많다! 전국 방방곡곡 오픈런이 넘쳐나는 웨이팅 맛집, SNS 성지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을지도 모를 진짜 숨은 맛집이 있다? 유명해지지 않길 바라며 ‘나만 알고 싶은’ 찐 맛집은 존재하는 법! 맛 좀 아는 맛잘알 ‘전현무’와 여행하며 다양한 맛을 접해온 ‘곽준빈’이 철저히 남의 등에 업혀 가는 리얼 로드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 책으로 재탄생하다! 검색해도 잘 나오지 않는 가게, 현지인들만 가는 진짜 맛집! 골목과 사람 그리고 음식이 함께 살아 숨 쉬는 생생한 현장! 현지인에게 물어물어 찾아가 무작정 들이미는 대문자 P들의 ‘밥’ 여행을 함께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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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0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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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맛집 2026 (블루리본 서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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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리본 서베이 저 | BR미디어 |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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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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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세 개 맛집 6 군데 새롭게 선정, 서울의 맛집 2026 발행〉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맛집 평가서 〈블루리본서베이〉가 2025년 11월 〈서울의 맛집 2026〉을 출간했다.
2005년부터 발행된 블루리본서베이는 올해 21번째 되는 해를 맞는다. 지난해 20주년을 맞이한 블루리본서베이는 올해도 7만 명이 넘는 독자가 맛집 평가에 참여한 결과, 총 43개의 맛집이 리본 세 개를 받아 서울 최고의 맛집으로 선정되었다.
올해는 6곳이 새롭게 리본 세 개 맛집으로 이름을 올렸다. 모던 가이세키를 선보이는 가겐, 다시 돌아온 안성재 셰프의 모수서울, 최고의 스시를 선보이는 박경재 셰프의 소수헌, 윤대현·김희은 셰프 부부의 모던한식 소울다이닝, 최수용 셰프의 하이엔드 스시야 스시하네, 서울 최고의 중식 역사를 만든 후덕죽 셰프의 호빈이 최고의 맛집으로 선정되었다.
이외에도 강민철레스토랑, 고료리켄, 권숙수, 낙원, 다이닝마, 더그린테이블, 도림, 도원, 라망시크레, 라미띠에, 레스쁘아, 명월관, 무오키, 미토우, 미피아체, 밍글스, 벽제갈비더청담, 본앤브레드, 봉래헌, 비스트로드욘트빌, 삼원가든, 세븐스도어, 솔밤, 스시조, 스와니예, 아리아께, 알라프리마, 온지음레스토랑, 이타닉가든, 정식당, 제로컴플렉스, 쵸이닷, 콘티넨탈, 테이블포포, 파씨오네, 팔선, 홍보각 등이 변함없이 서울 최고의 맛집으로 선정되었다.
2026년 판에도 다양한 장르의 주목할 만한 새 맛집이 등장하였다. 지난 1년간 오픈과 동시에 화제를 끌었던 10 개의 맛집이 주목할 만한 새 맛집으로 선정되었다.
기와강, 리틀앤머치, 묵정서울, 비움, 스미스앤월렌스키, 스시고킨, 칠흑, 파티세리뮤흐, 하쿠시, 히노츠키가 주목할 만한 새 맛집으로 이름을 올렸다.
〈블루리본 서베이: 서울의 맛집〉 2026년 판에 수록된 전체 식당 수는 1,560개로 2025년 판과 비교해 6개가 줄었다. 리본 세 개를 받은 곳은 43곳으로, 2025년 판에 비해 2개가 늘었다. 리본 두 개 맛집은 301개로 20곳이, 리본 한 개 맛집은 696곳에서 663곳으로 33곳이 줄었다.
〈블루리본 서베이: 서울의 맛집〉은 2005년 첫 번째 평가서를 선보인 이래 국내 최초로 다수의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을 채택하였으며, 객관적인 데이터를 토대로 대다수에게 공감을 줄 수 있는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자체 홈페이지(www.blueR.co.kr)를 통해서 일반인이 참여하는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평가 결과는 점수가 아닌 리본의 개수로 표시된다. 2019년 판부터 전문가 평가단의 최종 평가를 없애고 독자의 평가만으로 이루어진다.
한편, 〈블루리본 서베이〉는 지난 9월 “서울 미식의 출발점”을 주제로 한 “블루리본 위크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서울 미식계를 이끌어 온 1세대 오너 셰프들과 함께 특별한 다이닝 코스를 선보이며 미식 애호가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였다. 블루리본위크 2025는 비밀이야부티크, 카비아리, 스타우브, 캐치테이블의 후원으로 진행되어 행사의 품격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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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3508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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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리본서베이: 전국의 맛집(2025) (블루리본 서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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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리본서베이 저 | BR미디어 |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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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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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맛집 안내서 〈블루리본서베이〉는 올해도 〈전국의 맛집〉 2025년 판을 선보인다. 2007년부터 발행된 〈블루리본서베이: 전국의 맛집〉은 올해로 20번째 되는 해를 맞으며, 매년 3만 명이 넘는 독자의 평가를 바탕으로 서울을 제외한 전국의 수준 높은 맛집을 지역별로 소개하고 있다. 서울의 맛집은 매년 하반기에 별도로 출간되며, 작년에 20주년을 맞이하였다.
2025년 판에 수록된 맛집의 수는 2024년의 3,787개에서 5개가 줄어든 총 3,782개로 집계되었다. 특히 올해는 부산의 팔레트와 청주의 화이트크리스마스, 두 곳의 레스토랑이 리본 세 개 맛집으로 선정되어 서울을 제외한 지역에서 7년만에 리본 세 개 맛집이 나왔다. 리본 두 개 맛집은 140개로 2024년 판과 동일하며, 리본 한 개 맛집은 1,526개로 2024년 판보다 122개가 늘었다.
1부에서는 리본 세 개를 받은 전국 최고의 맛집과 두 개를 받은 추천 맛집을 찾아볼 수 있으며, 2부에서는 지역별, 가나다 순으로 원하는 맛집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전국의 맛집〉 책자에 수록된 업장에는 [블루리본 맛집 인증 스티커]가 배포된다.
〈전국의 맛집〉 2025년 판은 2019년부터 새롭게 바뀐 평가 방식에 따라 선정되었다. 기존에는 독자들의 1차 평가에서 선정된 리본 두 개 맛집 중에서 전문가 평가단인 블루리본 기사단의 평가를 통해 리본 세 개 맛집을 선정했지만, 2019년 판부터 전문가 평가 대신 독자들의 평가로만 이루어진다. 2005년부터 축적된 독자들의 평가가 해를 거듭할수록 전문가 평가단과 같은 결과로 수렴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블루리본 서베이: 전국의 맛집〉은 매년 엄선된 전국의 내공 있는 맛집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어 미식을 즐기는 독자를 만족시켜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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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3508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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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가이드 서울 부산(2025) (THE MICHELIN GUIDE SEOUL│BUSA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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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트래블 파트너 저 | 미쉐린 |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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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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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권위의 레스토랑 평가서이자, 전세계 미식가들의 바이블인 ‘미쉐린 가이드(the MICHELIN Guide Seoul, 미슐랭 가이드, 프랑스 어로 기드 미슐랭)’가 아홉 번째 에디션을 발간한다. 이번 에디션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창간 9년만에 새로운 도시 부산편을 함께 포함하고 있다. 이번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5〉에서는 세계적인 수준의 훌륭한 요리를 선사하는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합리적인 가격으로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빕 구르망(Bib Gourmand), 그리고 지속가능한 미식을 발전시키기 위해 헌신하는 레스토랑을 조명하는 미쉐린 그린 스타(Green Star) 등 미쉐린 가이드 평가원들이 공정하게 선정한 서울과 부산 최고의 레스토랑들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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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2067269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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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지 노포 맛집 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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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카와 도모키 저 | 클 |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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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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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세계에서 ‘노포’가 가장 많은 나라다. 긴 세월 동안 맛과 전통을 지켜온 가게가 도시 곳곳에 자리하고, 현지인만 아는 단골식당도 무수히 많다. 그만큼 일본을 여행할 때마다 찾아가야 할 식당과 새로운 맛을 발견할 기회가 넘친다. 「일본 현지 노포 맛집 대백과」는 이처럼 수많은 노포 중에 여행자가 꼭 방문해야 할 맛집을 엄선해 소개한다.
저자는 6년에 걸쳐 일본 전역의 노포 식당 3천여 곳을 직접 취재했다. 그중에서도 100년 이상의 역사와 고유의 맛, 가게의 분위기까지 모두 갖춘 식당만을 엄선했다. 스시, 소바, 라멘, 우동 등 일본을 대표하는 메뉴와 경양식, 중화요리 등 현지인이 즐겨 먹는 음식까지 폭넓게 담았다. 더불어 차와 식사를 함께할 수 있는 깃사텐, 푸근한 이자카야 등 일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도 빼놓지 않았다.
책에 실린 가게들은 오랜 시간 현지인에게 사랑받아온 노포로, 그만한 이유와 가치가 충분하다.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교토 등 일본 대도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노포 맛집을 담은 이 책과 함께라면 일본 여행에서 기억에 남는 한 끼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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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437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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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쿄 맛집 (요즘 뜨는 핫플부터 오래된 노포까지 나만 알고 싶은 도쿄 찐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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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구루루 저 | 중앙북스 |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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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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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핫플부터 오래된 노포까지
나만 알고 싶은 도쿄 찐 맛집
★ 지금 가장 핫한 도쿄 맛집 & 오래 사랑받는 노포 총망라!
★ 이것만 있어도 준비 끝, 맛집 리스트 구글맵 QR코드 제공!
★ 알고 가면 더 맛있다! 일본어 메뉴판·간판 완벽 해설
★ 취향 따라 즐기는 맛집 탐방! 지역별·음식별 맞춤 큐레이션
★ 도쿄 라이프 완전 정복! 도쿄 목욕탕·편집숍·소품숍 추천
★ 브랜드별 쇼핑 꿀템 리스트 공개! 돈키호테·무지·칼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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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78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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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성공률 높은 소문난 도쿄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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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원 저 | 부크크(bookk) |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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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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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에게 도쿄 맛집은 접대 성공률이 가장 높은 장소로 통한다.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 친절한 스태프, 스토리가 있는 정갈한 음식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기 때문이다. 수많은 맛집 중에 비즈니스 성공률이 가장 높은 맛집은 어디일지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해 도쿄 맛집 관계자들과 작가가 뭉쳤다.
은 일본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인기 맛집을 소개하고, 그 가게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일본어를 수록하는 등 알찬 정보들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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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12079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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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짬뽕아저씨의 짬뽕 로드 (인생 짬뽕을 찾고 싶으면 꼭 가봐야 할 중국집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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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짬뽕아저씨 저 | 비타북스 |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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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7,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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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방방곡곡 짬뽕 맛집 120곳!
다양한 side menu와 꼭 먹어봐야 할 중식당 요리까지
빠짐없이 담은 단 한 권의 중식 여행 책!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보고, 결정 내리지 못한 문제. “짜장면이 좋아? 짬뽕이 좋아?” 인생 최대의 난제에 맞닥뜨렸다면 짬뽕 여행 책을 권한다. 짬뽕 맛집에 가서 국물을 떠먹는 순간 인생 최대의 난제쯤은 말끔히 해결될 수 있다.
오직 짬뽕에 진심인 마음 하나로 20년 동안 맛있는 중식당을 찾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닌 키다리짬뽕아저씨가 알려주는 전국 짬뽕 맛집 120곳! 이 책에는 서울을 시작으로 하여 경기도, 인천 등 수도권 짬뽕 맛집뿐만 아니라, 경상도, 충청도 제주도까지 전국의 내로라하는 중식 맛집을 담았다. 짬뽕 여행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일본까지 다뤄 말 그대로 이 책 한 권이면 완벽한 중식 여행을 할 수 있다. 먹으러 떠나는 그대에게 권하는 단 한 권의 책! 〈키다리짬뽕아저씨의 짬뽕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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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846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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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흡의 메밀 순례기 (구황에서 미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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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흡 저 | 더봄 |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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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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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흡은 냉면 맛을 좇는 식도락쟁이가 아니고, 메밀의 정신을 펼치는 전도사다.
메밀은 허름한 풀이다. 메밀은 거친 산야에서 가뭄과 추위를 견딘다. 이 풀은 사람의 손길을 보채지 않고 스스로 빨리 영근다.
메밀음식은 무슨 맛인지 딱히 말하기 어렵다. 메밀은 서늘하고 슴슴하다. 무겁지 않지만 가볍지 않고, 헐겁지만 모자라지 않다.
메밀음식은 맛에 빈자리를 남겨 두어서 먹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준다. 이 빈자리가 메밀의 평화다. 메밀은 평화를 전략이나 언어가 아니라 음식의 식감(食感)으로 바꾸어서 사람의 마음속 깊은 자리를 적신다.
박승흡은 노동하는 사람들에게 세습되어 온 억압, 착취, 불평등, 차별에 저항해 온 직업활동가이다. 그가 노동자들 앞에서 ‘메밀’을 제목으로 내걸고 평화와 사랑을 강연하는 대목은 이 책에서 가장 아름다운 페이지다.(174쪽)
많은 애국자, 선각자, 예언가들이 “평화는 힘에서 온다”라고 입버릇처럼 말하고 있지만, 사람들의 마음이 메밀의 평화를 공유하지 못하면 힘만으로 평화를 이룰 수 없다. 박승흡은 이 메밀을 말하고 있다.
휴전 70여 년 동안 강 건너 마을을 오도 가도 못하고 서울과 평양에서 같은 냉면을 딴 상(床)에서 먹고 있다.
트럼프여, 네타냐후여, 올여름에 냉면을 많이 드시라!
몸에 좋고 마음에도 좋다.
ㆍ김훈_작가
메밀과 그 면 음식의 역사라면 세로로 막국수 내리듯 호쾌하고, 가로로는 전국의 면가를 두루 꿴다. 이렇게까지 메밀에 진심인, 혈통이 메밀이라 부르고 싶은 선생님의 글이다. 메밀처럼 구수하고 목이 메는 밀도의 농후함! 다 읽으면 좋은 국수 한 그릇처럼 여운이 길다.
ㆍ박찬일-셰프, 음식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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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386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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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반드시 가봐야 하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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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저 | 부크크(bookk) |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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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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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맛있는 커피를 파는 카페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부동산 전문가 10명이 각자의 시선으로 발견한, 공간의 가치와 매력을 품은 특별한 카페들을 담아냈습니다.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과 감성을 엮어내며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장소들입니다.
부동산 전문가로서, 우리는 공간이 가진 가능성과 가치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려 노력합니다. 카페는 단순히 음료를 제공하는 곳이 아니라, 사람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의하는 플랫폼입니다.
이 책을 통해 소개된 카페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공간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방문객들과 공유하며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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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12044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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