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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원론 (고객지향적 접근, 제8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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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호^하영원^유시진 저 | 학현사 | 20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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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3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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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영학을 다룬 이론서이다. 마케팅원론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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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8535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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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ler의 마케팅 원리 (제18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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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코틀러^개리 암스트롱 저 | 시그마프레스 |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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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38,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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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은 현재 자본주의 나라에서는 가장 인기 있는 사회과학 중 하나이며, 국내 대학교에서는 경영학과뿐만 아니라 타과 학생들에게도 인기 있는 과목이다. 최근에는 글로벌 트렌드에 편승하여 원서로 마케팅을 가르치는 학교도 있는데, 가 장 많이 채택하는 교재가 바로 《Principles of Marketing》이다. 그러나 마케팅이라는 학문이 미국에서 시작되어 그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고 잘못 이해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에 마케팅을 처음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판을 펴내게 되었다.
이 책은 고객 가치, 고객 인게이지먼트, 고객 관계가 중심이 되는 디지털 시대의 마케팅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트렌드와 새로운 영향 요인을 다루고 있다. 브랜드 전략과 현대의 마케팅 현안을 잘 보여주는 새로운 브랜드 스토리와 사례, 토의문제를 통해 독자는 마케팅을 쉽게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요 주제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대가로 기업이 얻는 가치
≊고객 인게이지먼트와 오늘날의 디지털 및 소셜미디어
≊강력한 가치 창출 브랜드 구축 및 관리
≊마케팅 수익률 측정 및 관리
≊전 세계 대상의 지속가능한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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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9813137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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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광고 카피 도감 (모든 마음은 카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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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림 저 | 서교책방 |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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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6,9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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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마음은 카피할 수 있다”
영감을 일깨우는 일본 광고 명문장 70
TBWA에서 오랜 카피라이터 시절을 보내고 무신사를 거쳐 29CM에서 헤드 카피라이터로 일하며 수많은 카피를 만들어온 오하림 카피라이터가 자신을 카피라이터의 세계로 이끌고 더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보게 해주었던 일본 광고 카피 문장을 도감 형식으로 펼쳐냈다.
2008년 스무 살부터 카피 수집을 시작해 대략 9,000개가 모이고 나니 어느새 카피라이터가 되어 있었다는 오하림 카피라이터. 이 책은 그렇게 좋아한 카피들에 대해 느꼈던 막연한 ‘좋다’의 감정 뒤에 있던 ‘왜’를 조금 더 들여다본 결과물이다. 문장의 리듬과 구조 같은 카피의 작동 방식부터 기획자의 전략, 단어가 반영한 시대의 맥락까지, 좋다고 느끼는 것이 왜 좋은지를 하나하나 선명하게 풀어냈다.
저자가 직접 선별한 일본 광고 카피 명문장은 단순히 해당 브랜드에 관한 흥미를 넘어 일상에서 차마 표현하지 못하고, 이름 붙이지 못했던 마음들을 가장 세련된 표현으로 정의해준다. 평범한 단어가 모여 만들어낸 평범하지 않은 카피들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하나하나 흩어내고 생각을 덧입혀 적어낸 에세이는 영감이 필요할 때마다 길이 되어줄 것이다.
같은 풍경도 어떤 단어를 얹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얼굴을 갖고, 그 얼굴에 따라 사람의 마음이 기울어지는 방향도 달라진다. 저자가 일본 광고 카피로부터 받은 격려와 용기, 그리고 감동이 이제 당신의 일상에도 같은 울림으로 다가가 당신의 세계를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 확장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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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955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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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브랜드는 이렇게 팝니다 (좋아하는 것을 비즈니스로 바꾸는 브랜딩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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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주석(그로스존) 저 | 유엑스리뷰(UX REVIEW) |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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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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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몰 브랜드들,
그들의 브랜딩과 마케팅은 무엇이 다른가!
1,000시간 이상의 브랜드 분석으로 찾아낸
35개 글로벌 스몰 브랜드의 성공 비결!
지금 소비 시장에서는 브랜드의 규모보다 지향점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유명한 브랜드가 아니라, 나와 닮은 생각과 태도를 가진 브랜드를 선택한다. 이런 흐름 속에서 스몰 브랜드는 단순한 대안이 아니라 새로운 시장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작은 브랜드는 이렇게 팝니다》는 글로벌 스몰 브랜드 35곳을 분석해, 작은 관심사와 개인적 취향이 어떻게 실제 비즈니스 경쟁력으로 확장되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 주는 사례 기반 브랜딩 분석서다. 성공한 스몰 브랜드가 어떤 계기로 시작됐고, 시장에 어떻게 진입했으며, 어떤 선택을 통해 팬을 만들고 성장했는지를 정리했다.
이 책은 1,000시간 이상을 투자하여 각 분야의 글로벌 스몰 브랜드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리퀴드데스, 후깁스어크랩, 그릴로스 피클처럼 창업자의 개인적 관심사에서 출발해 강한 팬층을 만든 브랜드들을 통해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성공 패턴을 도출했다. 여기에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워크시트까지 더해져, 독자가 자신의 브랜드 방향을 단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 브랜드를 론칭하려는 실무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는 기획자에게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하는 책이다. 브랜드 경쟁력이 가격이나 기능이 아니라 취향과 관계에서 만들어지는 지금, 좋아하는 것에서 출발해 오래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현실적인 실행 전략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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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479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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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마케팅 (제4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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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호 저 | 학현사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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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30,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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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정판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기술과 서비스 혁신을 충실히 반영하며, 2장을 ‘디지털 시대 기술과 서비스 소비자’로 개편해 기술과 서비스 마케팅의 연계를 강조했다. 10장 ‘서비스 직원관리’에서는 서비스 로봇의 역할을 대폭 보강했고, 각 장의 ‘SERVICE MARKETING FOCUS’를 통해 기술 변화가 가져온 최신 서비스 혁신 사례를 생생하게 제시한다.
또한 고객경험을 중심에 두는 기존 방향을 이어가며, 1장에서 서비스를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경험·가치로 재정의한 뒤 2장, 5장, 6장 전반에서 고객여정, 서비스 디자인, 서비스 환경 등 핵심 내용을 새롭게 정비했다. 본문과 사례, 시각 자료는 최신 내용으로 교체해 실무 변화를 반영했으며, 학습 보조자료 ‘서비스 플립러닝’은 새로운 영상과 함께 전면 재구성해 장별 사전학습 주제와 연계 학습 효과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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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853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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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전략 바이블 (AI 시대,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커뮤니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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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스핑스^로미 저 | 한빛비즈 |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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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2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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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의 설계의 대가’가 집대성하고
한국 최고의 실천가들이 완성한 ‘커뮤니티 비즈니스의 정석’
★★★ 고객 경험과 관계를 재설계하려는 모든 혁신가를 위한 실무 지침서!_세스 고딘
★★★ 비즈니스의 돌파구를 찾는 이들에게 나침반이 되는 책!_김미경 MKTV 대표
★★★ 커뮤니티의 가치를 측정 가능한 지표로 전환해 보여준다!_황도연 당근마켓 대표
제품과 서비스의 차별화가 점점 어려워지는 지금, 경쟁사가 절대 모방할 수 없는 단 한 가지는 무엇일까? 커뮤니티 설계 전문가 데이비드 스핑스는 ‘커뮤니티’라고 단언한다. 《커뮤니티 전략 바이블》은 커뮤니티 구축이 단순한 ‘개인기’의 영역이 아니라, 정교한 설계와 프로세스로 제어 가능한 ‘전략적 기술’임을 입증하는 책이다.
저자 데이비드 스핑스는 커뮤니티 구축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로 구글과 페이스북 등 글로벌 기업들을 자문한다. 그는 이 책에서 ‘고객 커뮤니티 구축의 노하우’를 이론과 실천 양쪽에서 균형 있게 다룬다.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법, 멤버들의 경험 설계 등 단계별 모델이 제공된다. 막연하게 느껴졌던 커뮤니티의 가치를 숫자로 증명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이다.
특히 한국어판에는 미래 조직과 일을 연구하는 커뮤니티 ‘다오랩’이 편역과 공동 집필로 참여해 ‘커뮤니티 빌딩 바이블’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국어판 독점 수록으로 무신사, 오늘의집, 라이프집 등 국내 대표 커뮤니티 5곳의 심층 인터뷰, 다오랩 멤버들의 인사이트가 추가되어 보다 현실적인 감각을 더해준다.
커뮤니티 구축을 앞둔 마케터, 브랜드 생존을 위해 커뮤니티를 고민하는 창업자, 성과 증명이 필요한 담당자, 커뮤니티 전략을 업그레이드하려는 실무자라면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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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7848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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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 브래케팅(Place Braketing), 장소 가치 실현 전략 (장소마케팅ㆍ브랜딩의 새로운 전략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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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용 저 |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 |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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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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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앞 부분은 질문을 세우는 장이고, 뒷 부분은 그 질문을 현실로 옮기는 장이다.
Ⅰ부는 플레이스 브래케팅이라는 질문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따라가는 이론의 여정이다. 1장에서는 왜 지역 발전 전략이 장소 중심으로 이동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짚으며, 장소마케팅과 장소브랜딩이 각각 만들어낸 성과와 동시에 드러낸 구조적 한계를 살펴본다. 이를 통해 플레이스 브래케팅이 새로운 유행어가 아니라, 기존 전략의 축적된 성과를 통합하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음을 밝힌다. 2장은 이 전략을 읽는 관점을 다룬다. 장소 전략이 중립적이기 어렵다는 전제 아래, 문화와 권력, 의미를 둘러싼 선택과 갈등의 과정을 ‘공간의 문화정치학’이라는 시선으로 풀어낸다. 이 과정에서 장소의 변화를 실제로 매개하는 주체로서 ‘네트워커Networker’라는 개념을 제시하며, 플레이스 브래케팅이 누구에 의해,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 전략인지를 드러낸다. 3장은 플레이스 브래케팅 전략 자체를 개념적으로 정식화하는 장이다. 장소와 브래케팅, 전략이라는 세 단어를 문화적 맥락에서 다시 정의하고, 이 전략이 지니는 특성과 유형을 통해 플레이스 브래케팅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한다.
4장은 이 논의를 실제 전략 프레임으로 연결한다. 전략이 ‘작동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서 출발해, 기존 장소마케팅·브랜딩 실행 프레임을 구조적으로 전환하는 OIPTCR과 SAUNE를 제시하고, 이것이 10대 전략 필러로 어떻게 확장되는지를 보여준다. Ⅰ부는 이처럼 문제 제기에서 개념 정립, 작동 원리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사고의 흐름으로 구성돼 있다. Ⅱ부는 Ⅰ부에서 정리된 사고를 실제 장소의 변화로 연결하는 실행의 장이다. 이론이 방향을 제시한다면, Ⅱ부는 그 방향이 현장에서 어떻게 선택되고 조정되며 축적되는지를 다룬다. 플레이스 브래케팅을 하나의 완결된 모델로 제시하기보다, 장소마다 다르게 구성될 수 있는 전략적 경로로 풀어낸다
Ⅱ부는 플레이스 브래케팅을 구성하는 10대 전략 필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여기서 말하는 ‘필러Pillar’는 단계나 체크리스트가 아니라, 장소 전략을 떠받치고 서로를 연결하는 사고의 기둥에 가깝다. 이 필러들은 선형적 단계가 아니라, 장소의 조건과 맥락에 따라 반복되고 결합되며 작동하는 실행의 논리다. 파트너십으로 출발해 네트워크와 조직을 형성하고, 문화와 예술을 통해 장소를 회복·활성화하며, 걷고 모이는 경험을 축적해 가치를 가시화하고 경제화하는 흐름은 장소가 어떻게 ‘사건’이 아니라 ‘구조’로 변화하는지를 보여준다.
Ⅱ부의 목적은 정답을 제시하는 데 있지 않다. 각 필러는 체크리스트가 아니라 질문이며, 성공 사례를 복제하기 위한 기준이 아니라 자신의 장소를 설계하기 위한 사고의 도구다. 독자는 이 필러들을 통해 자신의 장소가 어디에 서 있는지, 무엇이 작동하고 무엇이 비어 있는지를 점검하게 될 것이다. 플레이스 브래케팅은 거창한 계획이 아니다. 작동하는 구조를 하나씩 만들어가는 일이다. 이 책이 그 구조를 상상하고 설계하는 데 작은 단서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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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4716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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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시대의 마케팅 액츄얼리 (제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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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태 저 | 도서출판 청람 |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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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3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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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은 시대의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해 온 학문분야 중 하나이다. 시장을 구성하는 기술환경, 소비자의 역할, 기업과 사회의 관계가 변화할 때마다 마케팅의 개념과 실천방식 또한 지속적으로 수정·확장되어 왔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마케팅은 고정된 이론체계라기보다는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기본원리가 반복적으로 재해석되는 학문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초연결시대의 마케팅 액츄얼리」는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마케팅의 기본개념과 이론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데 목적을 둔 기본서이다. 본서는 마케팅의 등장 배경과 핵심 개념, 주요 프레임워크를 중심으로 초연결환경 속에서도 유효한 마케팅 사고의 기초를 정립하고자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본서는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익히는 책이 아니라, 변화하는 환경을 이해하기 위한 마케팅의 기본틀을 학습하는 교재로 기획되었다.
오늘날의 마케팅 환경은 흔히 ‘초연결시대’로 규정된다. 디지털 네트워크의 확산으로 인해 개인과 개인, 기업과 소비자, 조직과 사회가 실시간으로 연결되면서 정보의 흐름과 시장 반응 속도는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가속화되었다. 이러한 초연결성은 마케팅활동의 범위와 복잡성을 크게 확장시켰으며, 동시에 마케팅의 기본개념을 다시 질문하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환경이 변화한다고 해서 마케팅의 본질까지 변화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러한 시대일수록 기본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더욱 중요해진다.
본서는 초판 출간 이후 20년 동안 여러 차례 개정을 거쳐 왔다. 이와 같은 지속적인 개정은 단순한 최신 정보 반영이 아니라, 마케팅을 둘러싼 환경 변화 속에서도 기본개념을 유지하면서 이를 시대에 맞게 설명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생산 중심의 시장에서 판매 중심, 고객 중심, 가치 중심, 디지털 중심을 거쳐 오늘날 기술 중심의 인간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마케팅의 진화과정은 본질과 적용방식의 균형 속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특히 최근의 개정에서 주목한 변화는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기술환경의 급격한 발전이다. AI는 환경분석, 고객 데이터 처리, 예측 마케팅,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며 마케팅 실무의 효율성과 정밀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그러나 본서는 AI를 독립적인 주제로 다루기보다는, 기존 마케팅 개념과 도구가 AI 환경 속에서 어떻게 활용·확장되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이는 기본서로서 기술 자체보다 마케팅의 사고구조를 우선시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이다.
또한 본서에 포함된 다양한 사례들은 독자가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현실과 연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보조적 수단으로 제시되었다. 사례는 이론의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유용한 도구이지만, 그 자체가 학습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특히 초연결시대의 사례들은 기술 변화와 시장환경에 따라 빠르게 변화할 수밖에 없으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수정되거나 대체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본서는 특정 사례의 성공요인을 암기하기보다는, 사례를 통해 마케팅의 기본원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이해하도록 구성하였다.
「초연결시대의 마케팅 액츄얼리」는 마케팅을 처음 학습하는 학생들에게는 기본개념과 구조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입문서로서, 나아가 실무자와 연구자에게는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마케팅 사고의 기준점을 제공하는 기본서로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본서에 수록된 다양한 사례와 설명은 시간과 상황에 따라 변화하거나 수정이 필요할 수 있다. 이는 본서의 한계이자 동시에 마케팅이라는 학문이 갖는 본질적 특성이기도 하다. 독자 여러분께서는 개별 사례 자체보다는 그 이면에 담긴 기본개념과 분석 관점을 중심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바라며, 이러한 점에 대해 너그러운 양해를 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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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464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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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옥에서 브랜딩을 찾다 (북촌이라는 세계관을 파는 브랜드 ‘호텔 노스텔지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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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구 저 | 디자인하우스 |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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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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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은 결국, 나만의 시스템을 기획하는 일이다”
호텔을 넘어 K콘텐츠 유니버스를 만든
25년 차 브랜딩 디렉터의 시행착오와 깨달음의 여정
대부분의 상품은 브랜드의 이름을 달고 태어난다. 청바지나 타이어, 세탁기 같은 유형의 제품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토스 같은 콘텐츠, 플랫폼 등의 무형의 서비스도 브랜드를 지닌다. 상품들은 브랜드의 영향력 아래에서 자라나지만, 살아남는 것은 드물다. 그러나 요즘 같은 브랜드 홍수 시대에는 생존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생존을 넘어 고객에게 사랑받고 절대적인 신뢰를 얻는 브랜드가 되어야만 발전을 담보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브랜드가 오래도록 사람들에게 기억될 수 있을까?
《도심 한옥에서 브랜딩을 찾다》의 저자는 브랜딩 전문 회사를 25년간 운영하며 브랜딩에 천착해 왔다. 한화, 현대자동차, 삼성카드 등의 대기업 브랜드 컨설팅과 LG ‘휘센’, CJ ‘쁘띠첼’ 등 우리에게 친숙한 브랜드 네이밍을 담당한 그는 오랜 경력 끝에 남의 것이 아니라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기로 결심한 뒤 서울 북촌에 한옥 호텔 노스텔지어의 문을 열었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성장시키고, 마침내 대중과 업계의 인정을 받기까지 어떤 시행착오를 거치고 깨달음을 얻었는지 모든 것을 나눈다.
창업가의 분투기이면서 브랜드 생장기인, 저자가 풀어놓는 노스텔지어의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브랜드명 짓기부터 브랜드 에센스 수립, 마케팅, 포지셔닝, 성장 전략까지 성공적인 브랜딩의 모든 단계를 살펴볼 수 있다. 기업의 핵심 가치와 존재 목적 등 정체성을 확립한 뒤 이를 디자인, 이름, 메시지, 톤 앤드 매너 등으로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이후 고객과 관계를 어떻게 구축하고 유지하며 브랜드 약속을 실천하는지의 과정이 담겨 있다. 저자는 세세한 방법을 알려 주기보다 큰 그림을 그리게 한다. 브랜딩은 창업할 때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업을 운영, 관리하는 동안 지속해야 하는 과정이다. 이 책에서는 노스텔지어라는 하나의 브랜드를 보여 주지만 호텔 업계에만 적용할 수 있는 방식이 아니라 어떤 업계든 지속적으로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브랜딩 사고 체계를 소개한다.
굵직한 프로젝트들을 수행한 경력을 바탕으로, 빈손으로 시작해 호텔을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시킨 저자의 경험과 통찰이 담긴 이 책은 불확실성의 시대를 헤쳐 나가야 하는 사업가나 브랜딩 전략가에게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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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041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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