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이 어울리는 그리스
에게 해는 마치 바닷물에 파란 물감을 풀어 놓은 것 같은 짙은 파란색이다. 앞이 탁 트인 에게 해의 맑은 바다 위호 작은 고깃배와 요트가 드문드문 떠 있다. 햇볕이 너무 쨍쨍 내리쬐서 밖에 나갈 엄두가 안 난다. 그리스는 여름에 비가 거의 내리지 않기 때문에 공기가 바스라질 듯 건조하여 깔끔한 기분이 든다. 그리스는 푸른 바다와 뜨거운 태양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나라이다.
그리스는 여름에 몹시 덥고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다. 대신 겨울은 약간 춥고 비가 많이 내린다. 지중해 주변에서 주로 나타나는 이런 기후를 지중해성 기후라고 한다. 바다를 향해 툭 튀어나온 그리스 반도와 6천개가 넘는 섬이 에게 해를 빙 둘러싸고 있는 그리스는 해안에는 문어가 특히 많이 잡히고, 그리스인들은 문어 구이를 좋아한다. 육지 안쪽으로 굽어 들어온 만이 잘 발달되어 배를 대기에 좋다. 항해하는 배들이 잠시 머물 수 있는 섬이 많아서 그리스 사람들은 오랜 옛날부터 배를 타고 바다로 뻗어 나갔다. 에게해에서 지중해로 나가 유럽과 아프리카, 아시아를 오가며 여러 나라와 교류하며 살아온 그리스는 지금은 위기를 겪고 있다.
그리스의 땅은 에게 해를 끼고 있는 좁은 평야 지대를 빼면 크고 작은 산으로 뒤덮여 있다. 산을 깎아 만든 꼬불꼬불한 길을 한참 올라가면 올리브를 키우는 농장을 보게 된다. 넓은 평야가 없는 그리스는 농사지을 땅이 부족하여 먼 옛날부터 바다를 통해 다른 나라와 무역을 통해 밀과 같은 곡식을 들여와야 했다. 대신 그리스에는 세계적으로 자랑할 만한 특산물인 건조한 지대에서 잘 자라는 올리브가 유명하다. 그래서 그리스 음식에는 올리브나 올리브 기름이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데, 그 덕분인지 그리스인들은 장수하기로 유명하다.
텐트밖은 유럽에서 보여주는
코발트 물살, 낭만이 넘실대는 남프랑스
상상이 현실이 되는 아름다운 동화 속으로 들어가 보자.
남프랑스로 떠나보자!
코로나 바이러스가 끝나고 사람들은 사람들이 몰리는 관광지보다 좁은 골목을 현지인처럼 둘러보고 천천히 생각하는 여행을 선호한다. 코로나 전과 후로 여행의 방식은 바뀌었다.
우리가 알고 있던 파리의 더러운 도시의 분위기와는 다른 느낌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초록이 뭉게구름과 함께 피어나, 깊은 숨을 쉴 수 있는 남프랑스는 마음대로 감정이 샘솟는 여행지이다. 해산물 음식과 와인문화가 발달한 남프랑스에서 최고의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먹으며 빠져든다.
남프랑스는 대중교통이 발달된 지역은 아니다. 자동차로 프랑스의 도시를 여행하는 것은 최적의 조합이라고 할 수 있다. 더운 여름에도 필요한 준비물은 아침, 저녁으로 긴 팔을 입고 있던 바다부터 따뜻하지만 건조한 빛이 나를 감싸는 프랑스의 아름다운 해안 모습이 생생하게 눈으로 전해온다.
라오스의 핵심 3개 도시만 엄선하고
최근에 개통한 고속열차를 포함한 가이드북
쉽고 부담 없이 가볍게 만나는 힐링여행!
힘들고 지칠 때면 머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라오스를 다녀올 수 있다. 라오스는 2014년 꽃보다 청춘, 라오스를 계기로 대한민국에 더 가까이 다가왔다. 라오스는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힐링여행지이다. 라오스에서 시내를 걷다보면 작은 마을에서 문화, 자연을 만날 수 있으며, 물가가 저렴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맛집이 곳곳에 있어 먹방까지 즐길 수 있다. 동남아의 지속적으로 인기를 끄는 라오스는 힐링 여행지로 꾸준히 각광을 받고 있다.
저자는 젊은 여행자들이 시내 여행자 거리에서 맛보는 음식 정보를 찾기 위해 거의 모든 카페와 레스토랑을 찾아다니며 직접 먹으면서 찾은 음식점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